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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생클리닉 한의원소개
두리본

클리닉

성장기 아이들의 코, 오직 손과 한약으로만 높여드립니다.
만병의 근원인 숨길, 모든 질환의 중심이 되는 숨, 수술 없이 오직 손과 한약으로만 치유합니다!!
오랫동안 부인과 질환(난임, 여성 질환)을 치료하면서 힘들고 어렵게 태어난 아이들이 아토피, 비염, 감기, 기관지천식, 집중력 부족 등으로 또 다시 고통 받는 것을 안타까워했습니다. 감기, 비염, 아토피 등의 질환은 좋은 약을 쓰고 열심히 치료해도 다시 재발하는 현실을 보며 이것은 “질병의 근본은 몸에 나타난 증상이 아니라 몸(Body)안에 있다!”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때부터 몸(Body)을 근본적으로 좋게 하는 치료법을 생각하던 중, 계절과 체질에 따라 보약을 다려 먹였던 선조들의 지혜와, 사랑스런 자녀의 머리와 배를 정성껏 쓰다듬어 주셨던 “어머니”의 손길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의료는 치료가 아니라 사랑이고, 정성과 배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과 배려는 뇌에 기억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기서 저는 두리본 치료법(머리 頭, 정리할 理, 본래대로 本)
개발에 힌트를 얻어 의료현장에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아이마다 허약하게 태어난 부위를 보충하는 한약과 머리와 손을 쓰다듬어 주신 시술을 통해 회복된 아이들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발생하는 감기, 비염, 폐염을 잘 이겨내는 체질로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몸과 머리의 근본이 새롭게 되니 아이들의 식욕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잘 먹고 잘 자고 선생님 말에 집중하는 우수한 학생으로 발육 또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몰라보게 얼굴이 균형 잡히고 예뻐지게 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빠른 아이들은 3-4회, 체력이 약한 아이들은 10회 정도 두리본 치료를 받게 되면 보통 키가 3-5cm가 크고 엄마들이 이구동성으로 자신의 아이들의 코가 우뚝하게 올라오고 균형 잡힌 얼굴이 된다고 말을 합니다.
이제는 잔병치레를 하는 아이들을 병이 아니라 몸을 돌아보고 특히 몸 중에 “코=숨길”을 좋게 하는 치료법이 이 시대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때입니다!
성장, 아토피, 비염, 기관지천식, ADHD, 학습장애, 집중력 강화!
십장생한의원의 “오직 손과 한약으로만 코 높이기”로 해결하세요!!
<심용섭박사의 디톡스브레인스파(DBS) 연구개발이야기>
1
디톡스 브레인스파의 개발배경 - 첫 번째 이야기
원래 십장생한의원은 여성의 탄생에서부터 아름다움까지라는 ‘모토’를 가지고 ‘난임, 비만, 여성 질환’ 등을 폭 넓게 치료하던 중 둘째를 임신하고 입덧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내원한 한 아이의 엄마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엄마를 따라 한의원에 온 5살 아이는 3주간의 항생물질 투약에도 불구하고 임파선종이 사라지지 않고 밤톨만하게 목에 생겨 만지기만 해도 몹시 아파서 힘들어 했습니다.
엄마 말로는 다음 주 전신마취를 하고 임파선종 제거 수술을 해야 한다고 걱정을 했습니다.
우연히 지나가는 말처럼 “모든 병, 즉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같은 균으로부터 온 병이나 교통사고와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한 병이나 모두 뇌에 기억되는데, 특별히 아이들 같은 경우는 머리를 교정하면 잘 치료가 된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이 때 뇌를 치료하는 방법은 <두개천골요법>이라는 생소하지만 머리와 골반에서 움직이는 미세한 파동을 감지하여 이 파동을 규칙적으로 조정해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인데, 아이는 3주간의 한약과 3회에 걸친 <두개천골요법>을 시술하고 거짓말처럼 “임파선종”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그 후 아이 엄마의 이야기는 나를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
“머리를 만지는 시술 이후 아이는 아프지도 않고 밥도 잘 먹고 키가 훌쩍 컸어요”라며 친구의 아이도 데려와 키 좀 크게 아이의 머리를 잡아 달라며 4살의 꼬마 여자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2
억척 엄마 - 두 번째 이야기
기관지 천식으로 툭하면 병원에 입원하며 엄마의 애간장을 녹였던 아이는 1년에 1~2회 정도 한의원에 와서 녹용이 든 보약을 먹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아이 엄마가 아이의 시험 보는 이야기를 하며 가끔 3~4개 풀지 않고 건너 뛰곤 한다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는 학습에 문제가 있다고 하소연한 엄마에게 아이들이 깜빡 잊고 그럴 수 있지 않느냐고 대수롭지 않게 답변했는데 아이 엄마는 교사인 직업적 관찰을 통하여 아이의 뇌에 문제를 제기 하였습니다.
10회에 디톡스브레인스파(DBS)를 통한 뇌교정을 통하여 아이는 완벽하게 학습문제가 해결 됐을 뿐만 아니라, 키가 훌쩍 커지고 얼굴 모습이 몰라보게 예뻐졌습니다. 아이들의 전신에 나타나는 성장, 아토피, 학습 장애 등은 모두 몸에 나타난 일종의 증상에 불과하고 결국에는 뇌에 관한 문제임을 절감하게 된 임상케이스 였습니다.
3
필자의 눈 떨림 병
의료인으로서 본인이 아팠을 경우 한약이나 침을 맞고 기존의 의학적인 지식을 통하여 치료해도 잘 낫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의 당황스럽고 참담함은 모든 의료인이 겪는 인간적인 고뇌일 것입니다.
필자도 과도한 업무와 과로로 인하여 한 달이 넘도록 눈 밑이 떨리는 형상이 발생하였습니다.
눈 밑의 떨림은 보통 마그네슘과 아연의 부족현상이라고 하며 이를 보충하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육윤이라고 하여 두부의 혈액순환 장애나 해당 경락의 과로로 발생하여 한약이나 침 등을 활용합니다.
필자도 마그네슘 대용량을 보충하고 한약을 먹어 보았지만 별 무성과 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헤드스파(두부에 오랫동안 끼어있는 어혈이나 담음을 해독제로 머리를 감겨 시술하는 방법)를 경험하면서 잠깐의 졸림 현상이 나타났고 처음으로 누군가가 나의 머리를 만져서 휴식과 뇌 해독을 시켜줌을 알 수 있었습니다.
1회만의 시술로 증상이 많이 좋아졌고 단 2회의 시술로 그토록 나를 괴롭혔던 눈 떨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4
헤드스파와 CST(두개천골요법)를 결합하다.
한 아이의 임파선종을 치료했던 가설!
“모든 병 즉, 바이러스 균에 의한 염증이나 정신적, 육체적 충격으로 나타난 모든 병은 뇌에 기억되며 정신적인 질환 뿐 아니라 육체적인 질병까지도 우선 머리를 치료해야 한다”
“어린 나이에 치료 하면 할수록 더 좋다”
이런 가설을 해 놓고 그 뒤로 아이들의 질환, 성장장애, 학습능력 장애, 발달 장애, 아토피, 비염, 천식, 소화불량 모든 통증으로 나타나는 운동기 질환에 응용한 순간, 질환뿐만 아니라 인성도 좋아지고 용모 또한 부모들이 볼 때 너무 달라져서 아이들이거나 만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한방명칭으로는 한방해독추나요법(디톡스브레인스파)을 한번쯤 권하고 싶습니다.
두리본 치료법의 특징
하나, 아프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다.
둘, 1회 치료만으로도 좋은 치료효과가 나타난다.
셋, 증상이 아닌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넷, 매일 치료해도 좋지만 주 1회/월 1회로 정기적으로 시행해도 좋다.
다섯, 국소치료가 아닌 전신치료법이다.
여섯, 10회 정도 치료가 끝나면 월 1회 정도 치료해도 된다
사회봉사단 한방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