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는 원인 균을 정확히 찾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 면역력을 키워 세균이 더 이상 자라지 못 하게 하는 한약 투약과 더불어 좌훈 요법으로 냉대하에서 해방 될 수 있습니다.
적어도 1-2개월 동안은 면역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치료해야 하지만 증상이 좋아지면 복용을 중단하여 균이 완전히 죽지 않고 잠복해 만성이 되며 불임 등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피로하거나 체력이 약해지면 재발이 잘 되어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